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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고추장장아찌 맛있게 담그는법

6hduuu78hd 2026. 6. 1. 06:57

아삭한 마늘쫑 하나로 밥 한 공기 뚝딱 비우는 비결

봄이 지나고 초여름이 되면 시장에 마늘쫑이 가득 나와요. 그런데 막상 한 단 사 오면 볶음으로 먹고도 많이 남는 경우가 많죠. 저도 예전에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질겨져서 버리는 일이 많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담가주신 고추장 장아찌를 먹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아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가 살아 있어서 밥 한 공기만으로도 충분한 반찬이 되더라고요.

특히 마늘쫑고추장장아찌맛있게 담그는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재료 손질과 양념 비율만 잘 맞추면 초보자도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는 집밥 레시피랍니다.

재료분량설명
마늘쫑 500g 4~5cm 길이로 자르기
고추장 8큰술 양념의 기본
고춧가루 2큰술 색감과 매운맛
간장 4큰술 감칠맛 추가
매실청 4큰술 단맛과 풍미
다진 마늘 1큰술 향 강화
통깨 1큰술 마무리용
참기름 1큰술 고소함 추가
양파 1/2개 곁들임 재료
순서요리 과정
1 마늘쫑 손질
2 데치기
3 찬물 식히기
4 양념장 만들기
5 버무리기
6 숙성 후 완성

마늘쫑은 끝부분의 질긴 부분을 제거한 뒤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주세요. 재료 손질이 깔끔해야 완성 후 먹기 편하고 식감도 좋아져요.

마늘쫑고추장장아찌 맛있게 담그는법
마늘쫑고추장장아찌 맛있게 담그는법


양념 비율만 알면 누구나 성공하는 저장반찬

마늘쫑고추장장아찌 맛있게 담그는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데치기예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30초 정도만 데쳐주세요.

오래 삶으면 질겨지고 아삭함이 사라져요. 데친 뒤에는 바로 찬물에 헹궈 열기를 빼주고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해요.

이제 양념장을 만들 차례예요.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매실청, 다진 마늘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이 양념 비율이 감칠맛을 좌우하는 핵심이에요.

볼에 마늘쫑을 담고 양념장을 넣어 조물조물 버무려 주세요. 너무 세게 무치면 마늘쫑이 꺾이면서 식감이 떨어질 수 있어요.

양파를 채 썰어 함께 넣으면 단맛과 풍미가 살아나고 훨씬 맛있어져요. 마지막으로 통깨와 참기름을 넣고 가볍게 섞어주면 완성이에요.

마늘쫑고추장장아찌 맛있게 담그는법을 처음 시도하는 분들은 당장 먹어도 맛있지만 하루 정도 숙성하면 양념이 깊게 배어 훨씬 맛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마늘쫑고추장장아찌 맛있게 담그는법
마늘쫑고추장장아찌 맛있게 담그는법


실패 없이 오래 보관하는 핵심 노하우

많은 분들이 장아찌를 만들고 나서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생긴다고 이야기해요. 대부분 보관 방법이나 물기 관리 때문이에요.

대표적인 실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아요.

  • 데친 후 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음
  • 너무 오래 데침
  • 양념을 넣고 바로 밀폐하지 않음
  • 젖은 숟가락 사용

해결 방법은 간단해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깨끗한 밀폐용기에 담고 냉장 보관하면 돼요.

또한 발효 방법을 따로 거치지 않는 반찬이라 냉장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보통 2~3일 지나면 맛이 가장 좋아지고 2주 정도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마늘쫑고추장장아찌 맛있게 담그는법은 특별한 기술보다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아삭한 식감과 감칠맛이 살아 있는 장아찌 한 접시는 고기 반찬과도 잘 어울리고 따뜻한 밥과도 환상적인 음식궁합을 보여줘요.

한 번 만들어 두면 바쁜 날에도 든든한 반찬이 되어주니 꼭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마늘쫑고추장장아찌 맛있게 담그는법만 제대로 익혀두면 매년 마늘쫑 철이 기다려질 정도로 만족도가 높답니다.

마늘쫑고추장장아찌 맛있게 담그는법

한눈에 보는 레시피 정리

단계내용
주재료 마늘쫑 500g
손질 방법 4~5cm 길이로 자르기
데치기 끓는 물에 30초
양념장 고추장 8큰술, 간장 4큰술
감칠맛 비법 매실청 4큰술
조리 과정 데치기 → 물기 제거 → 양념 버무리기
핵심 팁 너무 오래 데치지 않기
보관 방법 밀폐용기 냉장보관
숙성 시간 1~2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궁합 삼겹살, 수육, 된장찌개, 흰쌀밥

지난번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볶음으로 맛보았던 마늘쫑!

달달하면서도 식감까지 입을 즐겁게 해주었는데요.

이번에는 저와 남편이 좋아하는

고추장양념에 매콤달콤하게 버무린 마늘쫑무침을 만들었어요.

이 맛 역시 제철일 때 한번씩 생각나기 마련이잖아요.

역시나 입맛돋는 반찬으로~ 인정합니다

 

 

손질한 마늘쫑 250g

(+ 데칠때 굵은소금 )

고추장듬뿍 (1)

고춧가루 (1)

진간장 (1.5)

요리올리고당 (1.5)

매실청 (0.5) - 없으면 패스

다진마늘 (0.4~0.5)

참기름 (0.7)

통깨 넉넉히

▶ ( )안의 숫자 밥숟가락 계량표시임.


 
 
 

가장 먼저 한 일은 맞아요,

마늘쫑부터 먹기 좋은 길이로 5cm 정도 되게 일정간격으로 썰어주기

 
 
 
 

미리 끓이고 있던 물에 굵은소금

티스푼으로 반수저 정도 넣어주고

살짝 데쳐줄텐데요.

저는 마늘쫑 특유의 알싸한 맛이 남아있는게 좋아서

여기에서 딱 30초만 데쳐줬어요.

혹시라도 그 매운맛이 싫다면

max 1분정도 데쳐줍니다.

 
 
 

바로 흐르는 찬물에 뜨거운 느낌이 없어질때까지

씻어주고, 체반에 받쳐두어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이때 키친타올 두장 이용해서 물기를 좀 더 바짝 없애주었어요.)

 
 
 

무쳐줄 볼에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요리올리고당, 다진마늘, 매실청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마늘쫑무침 만들때 매실청 없으면 패스해도 되고요

단맛을 더해줄 올리고당으로 대체해도 됩니다.

저는 시판 매실청 구매해서 무침반찬에 조금씩 더하고 있는데

확실히 올리고당만 넣는것보다 더 맛있더라고요.

참고하시길요 ^^

그리고 데친 마늘쫑을 모두 넣고

 
 
 

조물조물 양념으로 1차 버무려주고

2차로 참기름과 통깨 넣어 다시 한번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마늘쫑고추장무침~ 제가 좋아하는 맛이라

제철일때 한두번 꼭 맛보게 되는데

올해는 오늘 처음 맛을 보네요.

 

마늘쫑고추장장아찌 맛있게 담그는법
마늘쫑고추장장아찌 맛있게 담그는법

제가 만든 마늘쫑무침은 약간 맵싹합니다.

데쳐주기를 30초밖에 안했기 때문인데요

이 맛을 좋아한다면 이대로 만들어 보시고

매운맛을 좀더 빼주고 부드럽게 맛보고 싶다면

1분정도 데쳐주면 좀 더 부들부들 달큰하게 맛볼 수 있지 싶어요.

 
 
 

갖은 양념이 더해진

마늘쫑무침~ 고추장양념이 또 이렇게 맛깔나게 해주네요.

아삭아삭한 식감도 살아있어서 저는 더 좋더라고요.

 
 

그렇다고 생으로 무치기엔... 그건 너무 매워서 

요렇게 살짝 매콤함이 남아있게 만들었더니

자꾸 젓가락이 절로 갑니다. 

물기 생기면 맛 없으니까 부지런히 맛봐야겠어요. 

 
 

요즘 햇마늘쫑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죠!

그런데 너무나 짤막하게 맛볼 수 있는 제철재료라서

지금 아니면 금새 없어질수도 있거든요~

달달하게 볶아도 맛있고

요렇게 마늘쫑고추장무침도 상당히 매력있는 반찬이랍니다.

안 보이기전에 한번 맛봐도 좋지 싶어요.